2009년 04월 02일
점심식사 메뉴의 변화...
1. 일당 4만원짜리(시급 4450원) 인턴직에게 비싼 점심은 큰 부담.
2. 그러나 내가 근무중인 영업소 주변에는 식당도 거의 없으며,
있는 식당이나 E마트 푸드코트의 식비는 4500~6000원선...
3. 그렇다고 점심시간에 버스타고 검단 중심까지 나가는 일은 무리이고...
4.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들고 출근하기도 했었으나,
오히려 체력고갈로 저녁먹기전 추가비용이 더 발생...
5. 오랫만에 '파견의 품격'을 다시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파견도시락.
우리나라에도 여러가지 메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동네에 있는 한솥도시락 발견.
집에 메뉴판도 하나 있기도 있겠다, 메뉴도 다양하겠다... 이걸로 결정.
(도시락 메뉴 옆에 날짜가 적혀있는건 먹었다는 표시. 골고루 먹어보기 위해 구분중)
6. 그러나 오픈시간을 모르네... 아침 출근길에 들러보니 7시 오픈이라길래...
당장 화요일부터 아침마다 도시락을 사서 가방에 넣고 출근하는 중.
그래서 도시락으로 메뉴를 변경하고 보니 장단점이 보이긴 하는데...
+ 장점
1. 식비가 반 이상으로 줄었다.
2. 저렴하지만 메뉴가 다양해서 부담은 없다.
3. 분식이 아닌 밥이다!!
- 단점
1. 근무지에서 제일 가까운 점포가 집앞...이라 2시간내에 먹으라고 해도 절대 불가능한 상태.
2. 그래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밥이 약간 차가워진 상태.
3. 내가 먹기는 조금 작더라... (이거야 곱배기 주문하면 해결되지만... 걍 냅두는중)
그래도 (집에 도착하는) 7시까지는 뱃속이 요동을 치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
비교.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주변 일반식당으로 나가면 부서 공금(혹은 법인카드)으로 해결하지,
아니면 구내식당에서 먹어도 부서이름 적고 해결하니 식비 제로.
역시 본사에서 근무하는 인턴들도 구내식당에서 먹으면 식비 제로......
# by | 2009/04/02 23:47 | 음식/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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