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9일
마트갈때는 종이봉투를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아무생각없이(원래에도 계획은 없었던) 마트에 갔다가
술이 고파서 병맥x2 + 안주 + 안주 + 야간할인음식 을 산 후...
계산대 직원이 "봉투드릴까요?" 하는 순간 동시에 문득 든 생각.
'분명...히 종이봉투 준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해서 "저기... 종이봉투 무상으로 주는거 있지않나요?" 했더니
꺼내주는 종이봉투.
술이던지 음료던지 각종 액체류-_-를 적당히 담았음에도 손잡이까지 달려서 찢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는...
(외국 방송을 보면 마트에서 누~런 봉투에 담아 가슴에 안고 오는 장면들을 상상하면 된다는.)
어쨋든 덕분에 필요없이 봉투를 구입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뒤에서 계산하던 사람은 일부러 비닐봉투 사지 말라고 종이봉투 크게 흔들면서 물건들을 담았음에도(...)
봉투를 구입하더라는...
이제부터 장바구니를 깜빡하고 마트에 가는 경우에는 당당하게 종이봉투를 요구해봅시다.
우리의 권리입니다.
추가... 정부시책+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상 제공하는 E마트와는 달리,
홈푸라스는 계산대가 아닌 안내데스크에서 따로 돈주고 사라고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덧2. 기사를 찾아서 링크를 걸어보려 했는데 생각은 안나고...해서 관련링크는 없이 보냅니다;;
# by | 2009/02/09 21:56 | 쇼핑/매매 | 트랙백 | 덧글(6)






저런 곳(!) 납품가는건 단가가 싼거인데 말입지요...
그래도 10킬로는 하루종일 넣고 걸어놔도 버틴답니다.
좋은거(!)는 30킬로도 같은 용적에서 버틴답니다.
고로...
비닐보다 종이봉투를 애용해주세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