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완료.

( 참고글 : 어제 작성한 글 )

책상상판을 자르려고 마음먹고 아침내내 공단들을 돌아다녔으나...
(가좌공단-송림공구상가-목재단지)
어찌된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 목공소...

결국 집에서 줄톱 찾아서 상판 절단.
(손가락아파 죽는줄알았네 아주)

그리고 드릴로 구멍 가느다랗게 뚫은 후, 십자나사로 조이고,
그 위에 나무무늬시트지 붙여 작업완료.

서랍부분은 거실 수납장으로 재탄생하고,
컴퓨터책상은 스캐너 공간의 확장으로 사용.

대충봐서는 자른건지 원래 이런건지 알 수 없다는것.

(덧. 사실 목공소가 안보여 걍 관두려고도 생각했으나,
어제 은근히 속을 긁는 어머니의 한마디때문에...

→ 톱질같은 그런건 아빠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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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byrinth | 2008/05/06 18:29 | [지난글모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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